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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사회공헌(완주중학교) 최영식
| | 최영식 | 조회수 938

12년 단체교섭 투쟁으로 현장 조합원의 파업 손실금은 총 49시간이다.
이에 전주공장위원회 노동조합 상무집행위원회는 자체 회의를 통해 조합원과
동일한 임금 적용을 결의하여 임금 차액을 각출하기로 하였고,
각출금을 도내의 완주중학교에 전달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