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전주공장 정문앞 소공원에서 전주본부와 지회가 함께하는
성실교섭촉구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단결투쟁 한마당이 열렸다. 이 행사는 7월28일 휴가를 앞두고 기획되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된 행사이다
1부 사전행사로 문화패 공연과 참가단위의 소개, 금속연맹 전재환위원장의 여는 말과 전북본부장 비정규지회장 전주본부장의 투쟁사가 있었고
2부행사에서는 문화행사로 민중가수 박성환 비정규지회의 노가바공연 소리타래의공연등으로 흥겹게 열렸으며 마지막 함께하는 마당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하는 기차놀이로 피크를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