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용 엔진부 개선반에 근무하는 김 연흥 사우 장모님께서 영면 하였음을 부고하오니 지인들께서는 많은 조문과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영면일시:2007년1월17일(11:00)
빈 소 :서울시 양천구 목동 제성 장례식장
발 인 :2007년1월19일
장 지 :천안 공원묘지
(연락처) 장례식장:02)2647-0444 김 연흥 :016-323-9746 백 비현 :011-9819-6775 신 광섭 :011-9641-5250
장지 지원버스 운행
금일 17시20분 납품정문에서 출발 |